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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영화 '리볼버' 주연을 확정하며 전도연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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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리볼버 주연확정
임지연 리볼버 주연확정

임지연 주연확정

배우 임지연이 영화 '리볼버' 주연을 확정하며 전도연과 호흡을 맞추게 되어 전도연과 투톱 워맨스가 성사되었습니다.

 

영화 '리볼버'는 '무뢰한(2015)을 만든 오승욱 감독의 새 작품으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전직 경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영화 '리볼버'는 전도연과 지창욱이 일찍 출연을 확정한 후 뒤이어 임지연이 시나리오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한 후에 출연을 결정하여 임지연이 합류하였습니다. 전도연은 전직 경찰인 '수영'역을 맡았고, 임지연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윤선'역을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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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고, 현재 방영중인 지니 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에서 김태희와 한 작품에 출연 중입니다. 임지연은 '인간중독', '간신', '럭키', '타짜: 원 아이드잭',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는 유체이탈자(2021) 입니다. '유체이탈자'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2023년 8월 10일에는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가 임지연 주연으로 첫 방송됩니다. 차기작인 '리볼버'를 통해 스크린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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