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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간 속으로 ost 노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너의 시간 속으로 ost 노래에는 아름다운 구속, Never Ending Story, 벌써 일 년, 사랑한다는 흔한 말, 사랑과 우정 사이, Melody, 안녕, Be With you가 있습니다.
곡명을 클릭하시면 너의 시간 속으로 ost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곡명 | 아티스트 |
아름다운 구속 | NewJeans |
Never Ending Story | 김민석 (멜로망스) |
벌써 일년 | 림킴 |
사랑한다는 흔한 말 | Sondia |
사랑과 우정 사이 | 홍대광 |
Melody | 백아 |
안녕 | Kei |
Be With You | 홍이삭 |
목차
너의 시간 속으로 ost 노래
너의 시간 속으로 내 눈물 모아
내 눈물 모아는 너의 시간 속으로 과거로 가는 음악입니다.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눈물모아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눈물모아
아름다운 구속 (뉴진스)
아름다운 구속 가사입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사랑은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다워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내 앞에 네가 온 거야
Never Ending Story (멜로망스 김민석)
Never Ending Story 가사입니다.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벌써 일 년 (림킴)
벌써 일년 가사입니다.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 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이크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 싶어 돌아와 줘 말 못 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람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 속 너일 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사랑한다는 흔한 말 (손디아)
사랑한다는 흔한 말 가사입니다.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 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어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나 봐
한번 더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해줄 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 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 봐
사랑과 우정 사이 (홍대광)
사랑과 우정 사이 가사입니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나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Melody (백아)
Melody 가사입니다.
Melody 한마디 말보다 진실한 맘을 전하는 메시지
아련한 기억의 조각들 어제처럼 되살리는 마치 마술 같은 힘
Melody 언제 어디든 가슴을 맘껏 울리는 종소리
메마른 거리의 풍경 하나하나에도 생명을 불어넣고 이야길 만들어 준
나를 살아가게 해 줬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 한 번쯤 이루고픈 부푼 꿈을 꾸게 했고
서투른 마음도 감히 전해볼 수 있도록 또 다른 내가 되어준 그 Melody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든든한 친구로 용길 북돋아주는 결코 변하지 않을
나를 사랑하게 해 주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 지나칠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했고
모자란 생각도 감히 끄적일 수 있도록 또 다른 내가 되어준 그 Melody
이 세상 어느 곳 누군가가 삶의 무게로 숨 가빠할 때
작은 힘이라도 돼줄 수 있다면 이 노래가 그럴 수 있다면
Melody 세상 가득히 찬연한 꿈을 수놓는 무지개
눈물로 얼룩진 맘을 다독여주었고 두 팔로 보듬어 준 자장가
Melody 매일 아침을 새롭게 열게 해주는 에너지
아득히 멀기만 한 내 미래를 비춰줄 끝없이 이끌어 줄 빛줄기
안녕 (kei)
매일 같이 걷던 익숙한 거리가 낯설게 느껴지고
떠오른 기억에 되돌아 갈때 쯤 그대가 보이죠
흘러가는 시간 속 닿을 것만 같던 우리
선명해지는 마음에 난 알 것 같아요
그대 머물던 그때 그 계절엔
지울 수 없는 추억들만 남아서
헤메이고 그리워하다 혹시 널 찾게 되면
아무 말 없이 안아 줄게요
저 멀리 보이는 세상의 불빛이
하나 둘 꺼지고 사라진다 해도
마음 깊이 새겨둔 그대 빛을 따라가
모두 다 전할게 웃으며 말할게 안녕
꿈에서도 그리워 소리없이 외치던 말
조금만 가까이에서 머물 순 없나요
그대 머물던 그때 그 계절엔
지울 수 없는 추억들만 남아서
헤매이고 그리워하다 혹시 널 찾게 되면
아무 말 없이 안아 줄게요 그날이 오겠죠
수많은 밤들이 이어지고 우리의 이름이 흐려질때
거짓말처럼 스쳐가는 사람들 속 널 알아볼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대 머물던 그때 그 계절엔
지울 수 없는 추억들만 남아서
헤매이고 그리워하다 혹시 널 찾게 되면
아무 말 없이 안아 줄게요
저 멀리 보이는 세상의 불빛이
하나 둘 꺼지고 사라진다 해도
마음 깊이 새겨둔 그대 빛을 따라가
모두 다 전할게 웃으며 말할게 안녕
Be With You (홍이삭)
불이 꺼지고 땅거미가 지는 이 길
매일 걷던 저 길모퉁이를 돌면
어느새 어둔 밤 찾아올 그대 생각에
참을 수도 없이 번진 미소
눈감으면 너와 나 닿을 것 같아
시간도 날 두고가 너의 목소리 나를 불러
Always be with you
그래 언제든
Open my heart for you
두려움이 나를 감싸도
괜찮아 I'm with you
세상이 등을 돌린대도
I wanna be with you
I'm falling for you
I'll be with you
수많은 사람 중 너와 내가
함께 했던 기적
모든 기억 끝엔 네가 있어
얼마나 널 원하고 그리워해야
널 볼 수 있는건지
견딜 수 없이 보고싶어
Always be with you
그래 언제든
Open my heart for you
두려움이 나를 감싸도
괜찮아 I'm with you
세상이 등을 돌린대도
I wanna be with you
I'm falling for you
I'll be with you
이젠 알아 힘겨웠던 모든 순간
네가 곁에 있어
이젠 내게 기대도돼
Always be with you
그래 언제든
Open my heart for you
두려움이 나를 감싸도
괜찮아 I'm with you
세상이 등을 돌린대도
I wanna be with you
I'm falling for you
I'll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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